CLOTHES - 옷

[리라]
버버리 판쵸 효자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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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19-202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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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판쵸 



안녕하세요^^

9월에 접어들고 나니

확실히 기온차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간절기 아이템이자

가을느낌 물씬나는

이맘때 필수품 !!

버버리 판쵸

여섯가지 컬러로

준비해 보았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포근함을 극대화 시켜

우아한 멋을 내게 하는

캐시미어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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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40 * 140cm







여섯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

그동안 눈여겨 보았던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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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번째 픽은

브라운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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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의 결을 한쪽 방향으로

가지런히 눕혀서 광택을 내었기 때문에

맨살에 닿아도 엄청 부드러워요.

거기에 담요처럼 온 몸을 감싸주지만

무게감은 많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버버리 판쵸는

큼지막한 체크패턴때문에

클래식한미와 함께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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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또 좋은건

양면 사용이 가능해요.

물론 체크패턴이 보이게

스타일링 하는게 예쁘기는 하지만

때에따라서는 심플하게 연출해야 할때도 있고

갑자기 음식이나 커피를 흘려

난감한 상황이 생길때도 있잖아요.

그럴때는 앞뒷면을

바꿔서 스타일링해주면

감쪽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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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제품일수록

끝단처리가 무척 중요합니다.

바람에 날려도 옷깃에 스쳐도

올이 풀리거나 망가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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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나 두께에 비해

보온성이 큰 제품이기때문에

지금부터 봄까지 활용도가 높아요.

사무실이나 차안에 준비해두시면

피부에 안좋은 히터바람 없이도

온기를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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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berry의 체크는

색상조화가 너무 좋아서

세련됨이 뚝뚝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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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추워져도

니트하나 챙겨입으시고

숄하나 걸치면 보온효과도 뛰어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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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로고와 소재가 기록된

라벨이 부착되어있어요.

양면으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잘라내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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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연출하기 어렵지 않은

스카프나 목도리도

약간의 손재주가 있어야만

예쁜 스타일링이 가능하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진짜 툭 걸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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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따스함이 감도는

그레이톤으로 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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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라인을 길게 잡아서

잠금단추나 버튼이 없어도

흘러내리는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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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매를

끼우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활동도 엄청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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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루즈한 핏에

편안한 착용감으로

데일리룩부터 오피스룩까지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해요.

외출 시 자켓이나

외투 위에 자연스럽게 걸치거나

실내,야외 상관없이 걸치기만 해도

따뜻하면서 분위기 있는 스타일이 완성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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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많이 떨어질땐

패딩위에 걸쳐주면

이중보온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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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소재는

워낙 많은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인정해주는 소재예요.

꼭 소재에서 오는

고급스러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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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블랙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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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추럴한 느낌이 멋스러운데요.

겉면은 밝은 느낌으로,

안쪽면은 어두운 느낌으로

그날의 착장에 따라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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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이나 악세사리가 없지만

체크패턴만으로 독특하고

클랙식한 디자인을 완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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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듯 하면서

우아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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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운 핑크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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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의 촉감과

편안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핑크컬러는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줄뿐 아니라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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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밈단추가 없기 때문에

한쪽끝을 어깨에 걸치거나

자연스럽게 내릴 수 있는

자유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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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특히 고급스러우며

포근히 덮어주는 담요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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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부분

마감처리 완전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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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를 끼우지 않기 때문에

무게감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사이즈가 넉넉해도

무게는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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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컬러 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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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후면 라운드 형태의 넥라인 마감으로

예민하신 분들도 편하게

착용가능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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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따뜻함은 물론

구김이 잘 가지 않아서

관리하기도 편해요.

사용하지 않을때는

접어두셔도 주름이 잘 생기지 않고

옷걸이에 걸어두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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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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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착용감도 좋은데

사이즈도 넉넉해서

체형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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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감처리가 잘 되어있어

끝단이 풀어질까 하는 염려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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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받아보신분들은

색상이 사진보다 더 예뻐서

마음에 들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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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넓어서 두꺼운 아우터위에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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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곳이 많아서

여기저기 코디하기 정말 좋은

버버리 판쵸

여섯가지 컬러로 보여드렸어요.

색상도 예뻐야 하고

소재와 마감도 좋아야하잖아요.

이 모든걸 확실하게

만족시켜줄 제품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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