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데이지예요.
요즘 일교차가 매우 큰데요.
이럴때 감기에 잘 걸리기 쉬운데
전 자고 일어나니 목이 칼칼하면서
컨디션이 좋지 않더라구요.
비상 상비약 감기약을 먹고
따뜻한 차한잔을 마시니 목이
어느새 금방 나아버렸어요~
역시 조금 아플때 약을 챙겨먹든
병원을 가거나 그렇게 해서 초기에
얼른 낫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오늘 제가 준비한 아이템은
이정도면 국민가방이라 할수 있을
정도의 인기도 많고 큐티한
매력적인 고야드 미니앙주
준비해 보았는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아는 item일텐데요.
지금부터 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20 * 20 * 10cm
색상
10가지
귀여운 Size에 제가 오늘 보여드리는
색상은 총 10가지 입니다.
색깔 종류 많기로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하죠~
이 상표만의 가치가 있는....
개성이 매우 뚜렷한 brand Goyard입니다.
제일 먼저 인기만점이면서
유일하게 스트랩과 바디부분이
색이 다른 콤비 컬러부터 볼께요.


앞뒤가 동일한 모양으로 되어있고
귀여운 파우치가 구성되어 있어요.
작은 가방일수록 요런 별도의 공간이
있으면 더욱 사용하기 편리하답니다.

앞뒤로 캔버스 라이닝을 더한 래더
버전으로 이 상표만의 시그니처인
"Y" 로고가 전체적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자세히 보면 점으로 이루어져 있고
3획이 컬러감이 다르답니다.
그래서 더 멋스러운거 같아요.
그리고 블랙과 브라운의
조합이 참 어울립니다.


핸들길이는 18cm정도로 딱
사용하기 좋은 길이감인데요.
너무 짧은 형태로 되어 있으면
손으로만 들어야 해서
불편할수가 있어요.
이정도 길이라 손목에 걸쳐도 되고
숄더에 착용가능하답니다.


바닥면은 테두리는 가죽 트리밍이
되어 있고 살짝 각이 있는 형태라
예쁘게 세워놓기 딱 좋답니다.


그리고 내부는 handle와 동일한 컬러로
안감이 이루어져 있는데 한쪽 상단에
brand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귀여운 mini 파우치는 안에 쏙 넣어도 되고
탈부착이 가능해서 때에 따라
맞게 사용하면 된답니다.
들었을때 정말 스타일리시하구요^^
착샷 보도록 할게요.



캔버스와 래더의 만남으로 만들어진
가방은 가볍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150그램정도 무게라 부담없이 들기
좋고 손목이나 손에 들었을때
정말 멋스러운 bag입니다.
아무래도 가방에는 물건을
넣는 구조이기 때문에 bag자체가
무거우면 사용하기 불편하더라구요.
그런 걱정이 전혀~ 없는
mini 앙! 주!
이어서 다른 color 보여드릴게요.



깔끔해보이면서 심플한 매력인
있는 화이트 라인이구요.
앙.주 가방은 생루이백에서 영감을
얻어 생루이의 캔버스 버전에
가죽 라이닝이 더해서 새로운
스타일리 연출됐다고 합니다.

중앙에 몇포인트는 점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라 브랜드명을 적어 Y패턴을
만들어 놓았답니다.
요런걸 또 찾아보는 재미가 있죠~^^


라인과 전체적인 테두리에 촘촘하고
꼼꼼하게 스티치가 이루어져
매우 튼튼해 보이고 디테일함이
살아있는 부분이라 할수 있어요.
화이트도 착샷 볼게요~




그냥 하얀색이 아니라 톤이 조금
진한 계열 색감과 함께 그레이색이
더해져 세련됨을 볼수가 있어요.
마냥 화이트색만 있다면 밋밋하고
좀 아쉬울거 같아요.
이번에는 블랙입니다.


또 이 블랙색상이 인기가 참 많아요.
고야드 미니앙주는 화려한 색감도
있지만 베이직한 컬러도 다 갖춰있어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는 점~~
요런 컬러는 코디할때 아무 신경쓸거
없고 무채색 계열을 좋아하는 분들도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어요.




내부는 동일하게 BLACK로 되어 있고
작은 크기이지만 너비가 넓어 여러가지
수납이 가능하고 중요하고 작은물건은
파우치에 넣음 된답니다^^




아까도 언급했듯이 Y 패턴에
한가지 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색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아이템입니다.
부담없이 가볍게 들기 좋고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아 사계절내내
데일리 bag으로 베스트입니다.
이번에는 그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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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 또한 무난한 색으로 인기색입니다.
핸들 자체가 슬림한 디자인이라
그립감이 매우 좋습니다.
가벼운 가방의 스타일에는 요런
handle라인이 딱이거든요.

입구에 잠금이 없지만 깊이가 깊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는 디자인으로
역시 데일리백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면 볼수록 예쁘고 다양하게 활용가능하며
정장, 캐주얼, 스커트, 바지 등등 어떤
룩에도 어울린다는 점이 제가 추천하는
대표적인 장점인거 같아요.
옷에 가방을 맞춰 고르는것도
패알못에게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요.
옷만 때에 맞게 골라놓고 그냥
이 가방 들어주면 문제 해결~
그냥 다 어울립니다^^


색상마다 각각의 개성이 뚜렷함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색깔하나만
다를뿐인데 마치 느낌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 item은 몇가지 색을
구비해놓고 스타일이나 기분에
맞게 착용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만큼 소장가치가 높다는 말~^^

이사진의 착샷처럼 참이나 다른
고리를 걸어서 취향을 뽐내도 좋구요.
이런 타입은 활용하기 나름입니다.


각각 color마다 매력을 발산하는
볼수록 멋스러운 가방!!
고야드 미니앙주 번호로 한번
더 안내드리도록 할게요.
총 10가지이니 헷갈리지 맙시다^^
아래 사진 참고바랍니다.

여기까지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