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있는 곳은 하루종일 흐린
날씨가 계속 되는데 괜히 날씨
때매 축축 처지기도 하고 기분이
가라앉는 그런 날입니다.
이런날에는 푹~ 낮잠을 자도
너무나 좋을거 같은데요.
하지만 전 낮잠 대신
커피한잔을 선택했네요.
오늘 라온제나가 보여드릴
아이템은 데일리의
최고봉이라고 할수 있는 그런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미 너무나 유명해서 잘
알고 있는 GOYARD의 브랜드중
생루이백을 알고 계시죠??
이미 기저귀가방으로 너무나
유명한 백인데 전 조금더 업그레이드
버전인 고야드 아르투아를 준비했습니다.


사이즈
25 * 14 * 30cm(P.M)
30 * 17 * 50cm(M.M)
색상
11가지
뭐가 이렇게 많냐구요~
자세히 보면 색상 구성은 동일하게
11가지이며 크기만 다르답니다.
아.루.투.아는 총 3가지
사이즈가 나오는데 위에
두가지 사이즈와 GM까지 나오는데요.
GM은 정말 엄청나게 큰 크기라서
데일리로 더 사용이 많은
두가지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먼저 P/M 크기의 대표적인 색상
몇가지를 만나보도록 할게요.


쇼퍼백중에 너무나 유명한 가방으로
앞뒤 모양이 동일하답니다,
패턴 역시 동일하구요~
생루이에서 조금더 구조화된
버전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생루이는 내추럴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면 요건 좀더 정돈되고 간결한
느낌의 분위기라 보면 된답니다.

측면과 하단부에는 각이 진 형태로
카프스킨 가죽소재의 마감처리가
되어 있어서 힘이 있어 세워도
넘어지지 않는 포인트가 있어요.
전체 디자인은 이브랜드의 대표적인
문양인 "Y"패턴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접으로 각각 획의 색상이
달라서 더욱 멋스러운 디테일을
자랑하는데요~
보면 볼수록 더욱 끌리는 그런
분위기의 디자인이라 핤 있어요.


스트랩은 20센티 정도의 넉넉한 너비라
숄더로 사용도 가능하고 편안하게
들어주거나 손목에 걸어줘도 된답니다.
슬림한 라인이 매력 포인트예요.
그리고 또다른 매력은 스트랩의 이음부분에
빨간색 스티치가 되어 있는 부분이예요.


이가방의 생루이와 가장 다르면서
큰 장점은 바로 지퍼 잠금이 있는건데요.
안에 있는 물건이 떨어지지 않게 정리하고
수납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윗부분이 넓어서 일자형태로 열고
닫는 구조이지만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편안하고 쉬워요.
이어서 깔끔 심플한 그자체인
화이트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화이트이지만 그레이톤과
여러가지의 톤들이 합쳐져
있어서 밋밋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깨끗해 보이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중긴증간 Y패턴 사이에 이 브랜드의
이름인 GOYARD 로고가 흘림체로
적혀있는데 디테일한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가각의 테두리와 손잡이 그리고
바닥부는 카프스킨 소재로 되어 있고
바디는 고.야.딘 캔버스로 이루어져
있어서 장점은 엄청나면서 단점은
보완되어 있는 그런 타입이예요.
튼튼하면서 가볍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내부는 린넨 및 면 인테리어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플로팅 포켓이
있어서 별도의 수납을 할수가 있습니다.
고야드 아르투아 착용했을때
더더욱 활용도가 좋은 아이템인데
지금부터 보도록 할게요.



스타일나게 어깨에 걸어주거나
손으로 들어주기 좋은 상품으로
수납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가방 자체가 가벼워서 왠만큼
넣어도 전혀 무리가 가지가 않아요.
자체적으로 가방이 무거운 형태의
안에 물건을 많이 넣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이어서 아.르.투.아 M.M
크기인 좀더 큰 SIZE 볼게요~


GOYARD하면 색상구성이 매우
많은데 유일하게 두톤으로 이루어빈
콤비 컬러입니다.
블랙과 브라운의 적절한 조화이구요.
큼직한 크기라 여행갈때도 좋으며
이미 많이 알려진대로 엄마들의 기저귀가방
대학생들의 책가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활용도가 매우
높은 상품이라 할수가 있어요.


M.M 크기 역시 바닥부에는 모서리에
래더소재로 양쪽에 이루어져 있으며
테두리 부분의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눈에 띄는데요.
모든 컬러가 화이트로 박음질이
되어 있는데 요건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 할수가 있습니다.


엄청 큰 내부 안을 확인할수가 있으며
내부에도 각 모서리와 바닥부에
라인이 잡혀 있어서 더욱 관리하기가
좋은 아이템이라 할수 있어요~


내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플로팅 이너포켓이라 할수 있는데요.
린넨의 겉감을 열면 내부에 요렇게
캔버스 재질의 포켓을 볼수가 있어요.
반전 매력이라 할수가 있죠~
무난하고 스타일나는 color
하나더 만나보도록 할게요.
그레이 색상입니다.



스트랩의 숄더끝은 25cm정도가
되어 남녀 누구나 착용할수가 있으며
이 가방 자체가 남자 여자 구분이
없는 그런 상품으로 남성분들에게도
강추하는 잇백이라 할수 있어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으며
지퍼를 열고 다는 부분은 첫 이니셜인
G의 모양을 따서 만들었답니다.


포켓의 잠금 또한 은장으로 열고
닫는 귀여운 포인트로 되어 있으며
그 위에는 브랜드 각인이 되어 있어요.
널찍한 별도의 수납에는 조금 작은
물건이나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정리하면 사용하기가 매우 편해요.


편안하게 여행할때 쓰기 좋으며
물건을 마구마구 집어넣어도 변형이
없는 그런 데일리 가방입니다.
색상이 많으니 다시 한번 번호로
안내드리도록 할게요.
아래 번호를 확인해 주세요~


총 11가지 컬러의 두가지 사이즈를
오늘 보여드렸구요.
스타일에 맞게 코디하기 매우 좋은 잇템입니다.
그냥 툭 걸쳐도 멋이나고 STYLE이
살아나는 그런 라인이라 할수 있어요~
아이코닉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구조가 매우 디테일하게 이루어져
있는 고야드 아르투아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