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의
시작인데 여름 휴가 기간이라 아마
휴가를 떠나신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휴가를 떠나신 분들이 무척이나
부러운 하루이네요.
오늘 제가 보여드릴 아이템은
국민 브랜드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많은 brand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격적인 면이나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부터 그리고 여러가지의
시리즈가 엄청 나오는데요.
고유 시그니처인 수프림
시리즈 또한 너무나 유명하지만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은
래더소재의 멋스럽고 세련미가
넘치는 구찌 아프로디테입니다.



차도녀의 느낌이 가득한 스탈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딱 적당한 크기의 item입니다.
오늘 준비한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가장 기본적인 컬러구성으로 블래과
화이트를 준비했으며 사이즈는
25 * 19 * 7cm 호보 느낌의
가죽라인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먼저 블랙 컬러부터 자세히
만나보도록 할게요~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되어 있지만
힘이 딱 잡혀 있는 타입이라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에 입구부분은 라운딩
형태로 되어 있어서 반달느낌의
쉐입이 너무나 좋은 상품입니다.


광택감이 많이 없는 질감으로 그냥
매끈한 형태의 재질이 아닌
자글자글한 느낌의 면을 느낄수가
있는데 그래서 더더욱 멋스러운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가장 포인트 부분은 정면 상단쪽에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더블G는
엔틱한 컬러의 색감이라 트렌디한
감성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크기가 크지 않고 자그마한
LOGO라 정말 엣지있죠??
샤이니한 골드톤입니다.




또다른 특징은 바로 스트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죽숄더끈과 함게 체인으로 이루어진
더블G와 동일한 컬러의 엔틱한
체인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타입의 구성이 많은 것은
다양한 연출을 할수 있다는 것이므로
큰 장점이 되는 부분입니다.
가죽끈은 일반적인 스트랩과
또다른 멋이 있는 타입으로
위와 같이 짧게 사용을 해도 되고
여분의 스트랩을 연결하면
크로스바디백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직접 아.프.로.디.테를
보지않은 분들은 전체적인 모양만
보고 어깨에 메는 숄더백으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아요.
숄더백, 크로스바디백, 토트백
그리고 손목에 걸어줘도 되는
다양한 형태의 BAG이 가능하답니다.

하단부의 라인을 따라서 라이닝이
이루어져 있어 더욱 튼튼하면서
깔끔한 마무리가 잘되어 있는
상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제 지퍼를 열어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아래로 향한 모양으로 열도록 이루어져 있고
내부 안감음 무아레 소재로 되어 있어요.
내부에는 카드슬롯이 구성되어 있어서
정리하기 매우 좋아요.
가로길이가 25센티이기 때문에
제법 수납정리하기 좋은 스타일로
활용도가 너무나 좋아요.
안감 한쪽에는 블랙라벨이
구성되어 있는데 일련번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퍼를 열고 닫을때 끝부분에
가죽 고리가 있어서 잡고 열고 닫기가
매우 편한데 이게 있고 없고가
차이가 엄청 난답니다.
지퍼는 자주 열고 닫기 때문에
이 고리하나가 얼마나 유용한지를
느낄수가 있을거예요.
잘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편리한 디테일을 느낄수가 있어요.
구찌 아프로디테 착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오피스룩과의 코디입니다.
숄더에 딱 착용하면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골드 체인이 너무나 멋있구요.
멋스러운 오피스룩에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이어서 여성스러운 옷차림이나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이렇게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수가 있는데요~
메는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더더욱 활용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색상 보도록 할게요.


화이트와 골드의 만남 역시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는데요.
무난한 디자인이 더블G 엠블럼
장식이 트렌디한 감성을 줍니다.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가능하고 체인과
함께 탈부착이 가능하답니다.
길이조절은 타공이 많이 있어서
스타일에 맞게 조절을 하면 되고
동그란 원형 형태의 엔틱한 골드를
꽂았다가 빼는 형태로 조절을
하는 방법입니다.
체인의 끝부분은 일반적인 고리가 아닌
각이 있는 형태의 고리라 더더욱
고급스런 모습임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라인을 따라 부드러운 쉐입과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눈에 띄는데요.
얼마나 튼튼한지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가죽 질감 자체가 매끄러운 형태가
아닌 자글자글해서 빈티지한 느낌도
나고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화이트 컬러의 내부는 스킨색상으로
되어 있고 동일한 무아래 안감입니다.
카드슬록이 두칸 이루어져 있고
그 앞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있어요.
요즈음은 페이사용을 많이해서
카드를 실제로 들고 다니는
갯수가 적기 때문에 간단하게 사용하기
매우 좋은 구조입니다.
바닥부는 편편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물건을 넣고 정리하기가 매우
좋은 구조입니다.
이어서 화이트 역시 착용샷 볼게요~










올화이트이지만 부담스럽지가 않고
같은 화이트라도 조금씩 톤이 다른데요.
너무 새하야면 다소 촌스러워 보일수가 있는데
살짝 아이보리 색감이 가미되어 더욱
세련된 모습을 느낄수가 있어요.
팔방미인같은 스타일내기 좋은
구찌 아프로디테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