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조금 따뜻해진 느낌이

들어서 따뜻한 겨울 날씨를 맞는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12월로 들어서니 본격 겨울이니

만큼 월동준비를 다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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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잇님들의 발을 따뜻하게 해줄

멋스러운 아이템을 준비했습니다.

기대해주셔도 됩니다.

프라다 시어링을 준비했는데

너무나 이쁘지 않나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전 사실

털이 구성되어 있는 슈즈를

잘 소개해드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절대 그냥 지나갈수가

없는 그런 아이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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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35 ~ 41

색상 : 블랙,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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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두가지 종류를

준비했는데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되는 그런 타입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뮬 타입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현대적인 어반디자인이 너무나

멋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구요~

딱 보기만 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런 아이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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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는

그런 타입으로 스웨이드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튼튼하면서 힘이 좋은

그런 슬리퍼라고 할수 있어요.

밴딩이 이루어져 있고 그 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애나멜

트라이앵글이 구성되어 있어요.

같은 톤의 컬러로 되어 있어서

더더욱 우아한 감각을 느낄수 있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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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애나멜에는 브랜드 로고와

함께 밀리노 글씨가 적혀 있구요~

가죽탭 위에 적혀 있기 때문에

깔끔 그자체입니다.

퍼가 있어서 더더욱 멋스러운

포인트라 너무나 귀엽구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느껴지는

그런 type이라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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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들어가는 부분은 너무나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양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몽글몽글한 포인트라서 더더욱

귀여운 느낌이 드는 스타일이구요~

바닥부분은 똑같이 카멜컬러로

바닥부분에 PRADA라고

적혀 있는 로고가 있습니다.

아닌 양쪽 측면에 보면 막이주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발이 감싸주는

느낌이 드는 그런 슈즈입니다.

그래서 신으면 더더욱 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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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밑창부분은 가죽 어퍼로

이루어져 있고 발포러버 밑창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미끄럽지 않도록

러버로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신고 걷기 좋은 타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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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블랙색상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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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검은 흑곰을 연상케하는 그런

타입으로 몽글몽글 귀여움이 느껴지는

블랙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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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사람의 컨디션이 떨어지고

바이오리듬 또한 너무나 안좋아지기

때문에 발이 따뜻한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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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겨울철에 발이랑 목이 따뜻한게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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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게 보이는 포인트가 있구요.

그래서 각각의 색상 장점을

가지고 있는 그런 슈즈라 할수 있어요.

앞쪽에는 스웨이드의 따뜻한 느낌이

나고 뒷쪽에는 몽글몽글한 느낌의

부드라움을 느낄수 있는

그런 ITEM입니다.

바닥부는 러버소재로 모양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접지력이 좋은

스타일로 신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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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더더욱 멋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신발 지금부터

신은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맨발에 신든 양말을 신고 신어도

정말 스타일나게 신을수 있구요.

신발 하나로 패션의 완성이 되는

그런 슈즈라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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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라다 시어링 두번째

상품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이번에는 뮬타입이아닌 뒷부분이

막혀있는 스타일의 슈즈로 이부분

빼고는 모두 동일한 구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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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브라운 색상 보도록 할게요.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기분도 잇으며

요런 스웨이드 타입의 슈즈는

겨울철에 꼭 필요한 타입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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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슈즈는 겨울철에 필수품인

이유는 어째든 계절이 춥기 때문에

양말 자체도 두꺼워지고 너무 딱맞는

운동화를 신으면 보온성은 별로 없는데

답답함을 느낄수가 있구요~

편하게 벗고 신을수 잇는 타입이라

엄청 유용한 신발이라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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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 부분에 양쪽 라인을 따라서

안감의 느낌으로 선이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 또한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아예 굽이 없는 타입이 아니라 굽이

1센티 정도의 플랫 높이라서 더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슈즈이구요.

굽부분에는 스티처로 사이즈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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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마지막으로 블랙색상

감상해 보도록 할게요.

발이 들어가는 주위부분에 퍼가

다 구성이 되어 있어서 스커트를 입어도

되고 바지를 좀더 숏한거 입고 신발이

드러나게 입으면 더더욱 멋스러운

느낌이 슈즈가 되구요~

패션의 완성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운동화보다 더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수가 있으며 장시간 신어도

피로도가 전혀 없는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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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형태라서

발의 크기는 사이즈에 맞춰서 신으면

되지만 같은 발사이즈라도 모양이

다 다르기 때문에 발볼이 넓은 분들도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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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의 밑창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으면서 겨울철에

요런 슈즈 하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템 자체가 요즘 캠핑을 많이

가는데 캠핑가서 신기도 너무나 좋구요.

아이들 등하원시킬때 신는 슈즈로도

안성맞춤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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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프라다 시어링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