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패딩이 출시되고 있어요.

​

오늘은 겨울동안 반짝이는 패션을 선보일

몽클레어 오레돈

두가지 컬러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몽클레어 오레돈 제품은

경량패딩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

기장도 짧은것과 긴거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

오늘은 짧은 기장으로 준비했는데요.

​

긴 기장이 궁금하시다면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모자는 탈부착 가능해요.

​

모자가 있으면 좀 더 캐주얼한 이미지로

입으실 수 있고

탈착하신 후에는 깔끔한 느낌으로

가딘건 처럼 입을 수 있어요.

​

그리고 경량이다 보니

보온성이 추가된게 좋답니다.

​

소매에는 로고패치가

예쁘게 부착되어있어요.

소매 끝단을 보시면

요렇게 MONCLER 로고로 되어있는

깔끔한 마무리로 옷의 마감도를

높여줍니다.

​

훨씬 더 깔끔하게 보인답니다.

안쪽을 보시면

내부 포켓이 있어요.

​

아우터를 입게 되면 왠만하면

가방 없이 외출하는경우가 많습니다.

​

바로 아우터 포켓을 이용하기 때문인데요.

​

안밖으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손에 들지 않아도 되고

가벼운 외출시에는 가방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된답니다.

모자에는 조임스트랩이 있는데요.

​

모자에도 구스다운으로 채워져 있어

빵빵합니다.

​

그래서 조임스트랩을 이용하여 핏을 조절하면

좀 더 예쁘게 입을 수 있어요.

​

조임밴드에도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고

마감처리가 잘 되어있어요.

잠금은 이중입니다.

​

경량 소재이기 때문에

이중 잠금이 좋습니다.

​

지퍼와 똑딱이 잠금이라

간편한 오픈이 가능해요.

​

그리고 테두리 보시면

네이밍 처리로 정말 깔끔해요.

​

로고가 과하지 않으면서

적당한 포인트 효과를 줍니다.

​

그래서 올해 정말 많은 인기를 누렸구요.

​

올 봄까지도 예쁘게 입을 수 있어요.

탈탁가능한 후드는

고리에 걸어서 연결하는 방식이예요.

안쪽까지 구스다운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

그래서 퀼틸 라인이 넓지 않아요.

​

한겨울에도 두꺼운 아우터를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

그래서 한겨울에도

경량 제품이 인기가 많습니다.

​

운전을 할때나 의자에 앉을때도

너무 두꺼운 제품은

불편해서 벗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

하지만 몽클레어 오레돈 제품은

벗지 않아도 충분히 활동가능해요.

허리벨트가 포함된 제품입니다.

​

그리고 엉덩이를 덮는 기장이라

이렇게 경계선이 있으면 좋아요.

​

더 날씬해 보이고

비율이 좋아보이죠.

​

허리벨트는 탈착 가능하니

원하실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와펜이 보이는 쪽은

좀 더 고급스럽게 보여요.

​

양쪽 포켓도 있어서

손을 넣을수도 있고

간단한 소지품 보관도 가능합니다.

별다른 꾸밈없이

아우터 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오픈해서 입어도 예쁩니다.

​

이너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서

싫증이 나지 않는 아우터예요.

기장이 길지 않아서

다양한 하의와 연출가능해요.

뒷모습이 진짜 날씬하게 보입니다.

​

허리벨트는 양쪽 고리가 있어서

흘러내리지 않게 잡아주고 있어요.

이제 블랙컬러로 소개할게요.

사이즈는 아이보리와 마찬가지로

1부터 4까지 있어요.

​

사이즈가 여유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기장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예요.

​

그래서 야외활동하기에 좋아요.

​

기장이 너무 길면

다리의 움직임이 불편합니다.

​

반대로 크롭 디자인들은

손을 위로 올릴때

배 부분이 보여서 은근 신경쓰여요.

​

그래서 엉덩이를 덮는 길이가

딱 좋은거 같아요.

​

옆구리 군살은 커버해주고

뱃살이나 엉덩이 부분도

커버해 주기 때문이죠.

부해 보이지 않고

라인을 살리면서 날씬하게 보이는

경량패딩 입니다.

​

23FW제품으로 나온만큼

기대가 많았는데요.

​

입어보신 분들이

인정해주는 아우터라

앞으로 더 많은 인기를 누릴듯 합니다.

특히 과하지 않은 네이밍 처리가 돋보입니다.

​

따뜻한 느낌도 주고 있으며

지퍼와 잠금버튼을 가려주기 때문에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

지퍼는 이중이예요.

​

MONCLER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

짧은 기장에도

지퍼를 두개 배치하여

좀 더 편하게 오픈이 가능하게 했어요.

​

지퍼 측면에도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어요.

​

자세히 보시면

스냅버튼부터 지퍼,조임밴드까지

모두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모자 연결부분인데요.

​

단추에 고리를 걸어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

모자를 탈착해서도 입어보았는데

어딘가 모르게 허전하더라구요.

​

모자가 있는게 훨씬 더 예쁘게 보였어요.

​

하지만 요건 개인차이가 있으니

우리 잇님들 마음에 드는 스타일데로

연출하시면 된답니다.

내부 로고패차가 부착되어있구요.

​

안밖 모두 나일론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

방풍,방수 효과가 있어서

궂은 날씨에 입기에도 딱이예요.

​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이너를 도톰하게 입으시면

한겨울에도 끄떡없을거 같아요.

​

저는 오히려 가을부터 봄까지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허리벨트를 사용하면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

그래서 결혼식이나 모임등에도

입을 수 있어요.

​

코트처럼 연출이 가능한 아우터 예요.

​

허리 라인이 잘록해서

날씬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