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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 버킷백
▶17*15*10
오늘은 활동성이 우수하고
가볍고 생동감 넘치는
다섯가지 컬러러 준비해 보았어요.
섬세한 기법의 고급스러움이
제대로 녹아든 제품으로
그동안 선보였던 디자인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마/테/라/쎄 기법은
이제 누구나 알아보는
miumiu만의 시그니처 디테일이 되었어요.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기 때문에
원통형 가방에 잘 어울립니다.
여기에 금장 로고는
귀여움을 더해주죠.
하단부에 위치해 있지만
존재감은 센터라는거!!!
고정형 핸들이 있어요.
토트백 스타일 연출을 도와주죠.
그리고 긴 스트랩만 있다면
핸들링 하기 불편했을거예요.
가방 이동시 편하게 해주고
손목에도 걸칠 수 있게 해주죠.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긴 스트랩을 포함여
크로스바디나 숄더백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게 했습니다.
바닥을 제외한 바디 전체가
마/테라/쎄 기법입니다.
정교하면서 입체적인 효과가 있어서
miumiu 가방에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바닥은 민자로 타원형 모양을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평평한 바닥이
내려놓기에는 더 좋아요.
로고 디테일 다시한번 보시면
금장으로 되어있으며
입체적으로 부착되어있어서
굉장히 영롱합니다.
쥬얼리 같아요.^^
입구 테두리를 따라서
가죽 고리가 있는데요.
이 고리를 따라 스트랩이 지나갑니다.
조임 스트랩을 당겨서
잠그는 스타일이죠.
조이고 난후에는
가죽밴드가 움직이지 않게 잡아줍니다.
가죽 고리가 있어서
바디 주름을 최소화 해준답니다.
화이트 컬러는 오염 방지를 위해
내부 안감은 블랙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사각로고택이 부착되어있죠.
가볍게 편하게~
그리고 예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최고의 가방이라고 생각합니다.
탈부착형 가죽 거울 케이스가 있어서
장식효과를 주는데요.
이 부분은 탈부착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소개합니다.
3D 텍스처가 세련된 효과를 줍니다.
그리고 조임 스트랩 끝부분을
태슬로 마감하여
좀 더 멋스럽고 예쁜거 같아요.
가죽 거울 케이스 역시
포인트 악세서리로 딱입니다.
탈부착 스트랩은 탑핸들 고리에
연결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측면에 보니 D링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탈착후에도 깔끔해서
토트백 스타일로도 최고예요.
V자로 연속되고 있는
엠보 패턴은 부드러우면서도
폭신한 엠보싱을 느껴볼 수 있어요.
입체적으로 설계되어있다보니
납작한 제품에 비해
크기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 만나보시면
그리 크지 않습니다.
대신 수납공간은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무난하지만 어느정도
존재감 있는 제품을 원하신다면
미우미우 버킷백이 딱인거 같아요.
바닥도 납작해서 세워두기도 좋아
어디든 올려 놓으면
존재감 뿜뿜이랍니다.
그리고 또하나 특이한점은
입구에 가죽 고리가 있다는거예요.
조임 스트랩을 당기면
입구가 자연스럽게 오므려 집니다.
기존에는 입구 테두리에 펀칭이 되어있었는데
새롭게 바뀌었네요.
그리고 이런 양동이 형태는
내부 공간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어서
수납력도 괜찮은거 아시죠?
입체형이라 사이즈 아담해도
데일리 소지품 충분히 수납할 수 있습니다.
수납후에는 조임스트랩으로
당겨서 내부가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죠.
내부는 보들한 안감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패치 포켓이 달린
새틴 라이닝이라
작은 소지품은 따로 관리할 수 있어요.
새틴 소재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서
안감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손으로 들고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고정형 핸들은
가방 이동시에도 편하고
여러모로 편리하게 해줍니다.
작고 소중한 느낌!!!
바로 이 가방이 제겐 그랬어요.
캐주얼룩부터 다양한 옷차림에 매칭이 가능해요.
우리 잇님들이
평소 즐겨 입는 옷에 잘 어울려야
자주 들 수 있잖아요.
계절도 타지 않는 만큼
옷차림에도 크게 구애받지 않는답니다.
계속해서 다음 컬러
보여드립니다.
길게 늘어진 태슬 장식은
조임 스트랩을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긴 스트랩은
탈부착과 함께
길이조절이 가능해요.
크로스바디나
한쪽 어깨에 걸치는 가방들은
가방 위치도 중요해요.
허리에 오는게 편한분들이 있고
엉덩이만큼 내려오는게 편한분들이 있어요.
우리 잇님들 사용하기 편한 위치로
조절해서 사용하세요.
장식용 거울은
가죽 케이스에 싸여있어요.
가죽에 MIUMIU 로고가 펀칭되어있어요.
그래서 포인트 역할이 더 큰거 같아요.
우리 잇님들은 크로스나 토트백
어떤 스타일을 더 선호하세요?
저는 예전에는 크로스백이 정말 좋았거든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그냥 손으로 들고다니는게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이 제품은
두 스타일 모두 가능해서
옷차림이나 상황에 맞게
연출할 수 있어요.
새틴소재는 실크예요.
실크만의 우아함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냅니다.
보조공간은 크지 않지만
그래도 작은 소지품을
따로 관리할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이제 남아있는 두가지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 이어서 보여드릴게요.
다섯가지 컬러 모두
너무너무 예쁘다는거 잊지마세용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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