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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우 마고백
▶25.4*17.8*19cm
오늘은 많은분들이 기다리셨던
준비해 보았어요.
모두 세가지 소재로 컬러는 아홉가지 입니다.
올드머니룩의 대세에 따라
가방의 인기도 점점 더 올라가고 있어요.
첫번째로 만나보실 디자인은
그레인 가죽입니다.
그레인가죽,
송아지 가죽,
스웨이드!
이렇게 세가지 소재가 있구요.
그레인 가죽은 가죽결이 그대로 드러나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특징이예요.
요 제품은 앞뒷면 큰차이는 없어요.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굉장히 미니멀하고 깔끔한 가방이라고
할 수 있죠.
고정용 탑핸들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토트백 연출이 가능해요.
그리고 긴 스트랩이 있어서
어깨에도 걸칠 수 있답니다.
바닥은 로고가 새겨진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어요.
특별한 디테일 없이
가죽의 고급스러움만으로
승부를 보는 느낌이라 이런 가죽 보호 장치는
꼭 필요한거 같아요.
양쪽 모서리에 하나씩
모두 네개입니다.
가죽은 뻣뻣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흐물거리는 형태도 아닙니다.
측며 보시면 버클이 있는데
이 부분을 조절하시면 폭이 좁아지면서
자연스러운 주름이 생기죠.
가방 모양을 바꿀 수 있는건
가죽이 좋아야 하잖아요.
두껍지 않고 적당한 유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죽 스트랩이 장착되어있어
가방 쉐입이 자연스럽게 잡힙니다.
수납하는 소지품이 많거나 할때
조절 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다닐때도 유용해요.
그래서 공항 파파라치컷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답니다.
입구는 가운데 부분
가죽 스트랩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 한쪽은 반달형 고리가
한쪽은 스틱형이 부착되어있어요.
그래서 반달형 고리에 스틱을 끼워서
잠그는 형태입니다.
완전한 잠금이 아닌
입구가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잠금장치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거 같아요.
가죽으로된 보조포켓이 있구요.
메인 공간도 넓직해서
수납력이 정말 좋습니다.
가방은 크게 무겁지 않아서
이것저것 넣어도 부담없어요.
측면 부분 보시면
THE ROW
로고가 있어요.
그 외 로고 플레이팅이 따로 없기 때문에
어느룩에나 자연스러운 매칭이 가능해요.
손으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토트백 스타일 입니다.
이번에는 송아지 가죽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가죽결이 확실히 차이가 있죠.
매끈한 느낌이 듭니다.
이건 이 나름대로 매력이 있어요.
폭이 꽤 큰 편이예요.
하지만 측면 버클 디테일이 있어서
입구는 크게 벌어지지 않게 잡아줘요.
그래서 측면에서 보면
마름모꼴 형태를 하고 있죠.
넓직한 바닥은 금장의
스터드징이 있기 때문에
테이블이나 바닥에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어요.
바닥이 넓어서
내부 공간이 진짜 넓답니다.
사이즈는 크게 보이지 않는데
내부 공간은 넓기 때문에
활용도가 진짜 좋아요.
아까 말씀드렸던 잠금장치 입니다.
D모양의 고리에
끼우기만 하면 되니
어렵지 않게 잠글 수 있고
잠그고 난후에도 내부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간단한 소지품은
잠금상태 그대로 수납할 수 있죠.
버클은 금장으로 되어있으며
측면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로고 플레이팅이 모두
크지 않습니다.
측면 바닥 로고도
금박으로 깔끔하게~~
곳곳에 로고가 있지만
크지 않기 때문에
자세히 보아야 하는데요.
이제는 디자인만 보고도
많은 분들이
더로우 마고백 임을 알아봐 주시더라구요.
탑핸들은 이렇게 손목에 끼울 수 있는 높이예요.
이 가방이야 말로
유행없이 꾸준하게 들 수 있는 가방이 아닌가 싶어요.
가죽의 고급스러움도
멋지고^^
디자인도 볼수록 매력적이예요.
긴 스트랩을 활용하시면
좀 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고급스럽지만 캐주얼한 무드도 가능해서
여기저기 매칭하기 좋습니다.
이번에는 스웨이드 소재로 소개할게요.
스웨이드 소재는 가방뿐 아니라
신발,옷 등 다양한 패션템에
사용되고 있어요.
그만큼 고급스럽고
선호도가 높다는 증거입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넓어지는 형태라
그냥 내려놓고 보아도
안정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핸들은 하나가 아닌 두개기 때문에
좀 더 안정적으로 들 수 있죠.
스웨이드 소재 역시
바닥 오염 방지를 위해
스터드징을 부착해 두었어요.
무난한것 같지만
실제로 만나보시면
가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상당했어요.
그래서 한번보고 나면
쉽게 매료된답니다.
이렇게 버클을 당기지 않으면
입구 폭도 꽤 큰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버클을 이용하여
핏을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좀 더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스웨이드 소재는
로고를 금박이 아닌
각인방식을 택했어요.
로고가 작지만
지워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죠.
테두리 부분은
블랙톤의 가죽 트리밍으로
깔끔하게 마감해 두었습니다.
지금부터 꾸준하게 들 수 있는 가방입니다.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게 될거예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디테일컷 없이 정면샷으로 보여드릴게요.
컬러는 모두 만나보셨구요.
이제 착샷을 소개할게요.
가방 하나로 패션센스가
돋보이는거 같아요.
긴 스트랩은 크로스바디 형태로도 가능합니다.
내부 상단에 연결하기 때문에
좀 더 깔끔한 핏이 가능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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