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 가방.

여왕의 가방 델보 브리앙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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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정신과 모든 제품에

풍부한 위트를 담아내는

델보 브리앙 제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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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모두 열두가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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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Color

Size : 20*11.5*1cm

☆☆☆☆☆☆☆☆☆☆☆☆☆☆☆

경쾌하되 가볍지 않고

화려하지만 단아한 매력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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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갖추기 어려운 균형 감각에

TV 드라마속 여주인공 가.방으로

많이 등장하고 있는 그 제품이예요.

오늘 소개하는 사이즈는

귀여운 미니 사이즈 제품이지만

구성은 굉장히 알차답니다.

우선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이 있으며,

D참장식과 손거울이 포함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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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보았을때는

로고도 없지만 아는 사람들만

알아 볼 수 있는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딘가 모르게 투박하지만

빈티지한 멋과 세련미가

동시에 표현되는 제품입니다.

특히 핸드백 중앙의 버클은

말발굽 모양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말은 귀족을 상징하기도 해요.

그래서 안장과 말발굽등

패션템에 자주 등장하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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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꼴 모양이라

쉐입이 안정적으로 보이죠.

여기에 측면 가죽은

한번 집어서 마감했기 때문에

밋밋하게 보이지 않아요.

테두리는 가죽 트리밍으로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탑핸들은 고정용인데

토트백 스타일을 도와줍니다.

델보 브리앙 제품은

토트백 스타일이 참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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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연결부분을 보시면

D링이 부착되어있어요.

바로 이 부분에 긴 가죽 스트랩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스트랩을 연결하면

크로스백,숄더백 모두 가능해져요.

그리고 DELVAUX의 앞글자인

D알파벳을 응용한 가죽 참장식이 부착되어있는데

탈부착 가능해서

왼쪽/오른쪽 원하는 방향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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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뒤집어 볼게요.

가죽이 좋기로 유명한 제품인 만큼

가죽 보호를 위한

스터드징 네개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이 스터드징 때문에

바닥에 내려놓아도 가죽이 닿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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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클을 풀고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플랩형 잠금이라 내부가 완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플랩을 오픈하니

로고가 보이는데 너무 고급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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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포켓 한개가 자리하고 있으며

그 외 공간은 통으로 수납할 수 있습니다.

넉넉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어서

미니 제품도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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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나는 가죽 질감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할 수 있게 구성된 스트랩,

안정적인 쉐입과 넉넉한 수납력!!

이 모든게 델보 브리앙을 상징하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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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가죽 자체의 질감과

완성도 높은 컬렉션으로

그냥 들어주는것만으로도 멋스럽습니다.

로고도 없고

유행타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에

클래식한 느낌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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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블랙컬러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블랙컬러는 잠시후 보여드릴거지만

골드&실버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열두가지 컬러 보시면서

골드인지 실버인지도 함께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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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중 손거울은

비닐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예요.

비닐을 제거하면 깔끔한

거울이 완성됩니다.

거울은 손자국도 많이 생기고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가죽 홀더에 끼워서 휴대하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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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고 윤기나는 가죽 질감은

조명이나 자연광 아래 있으면

훨씬 더 돋보입니다.

사다리꼴 모양의 형태는

클래식 품격을 갖추면서

젊은 감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전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가.방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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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어서

정장이나 중요한 모임에만 들거 같지만

데일리룩에 진짜진짜 잘 어울립니다.

잠시 후 착샷도 보시겠지만

일상룩에 매치할 수 있는 핸드백이예요.

하지만 의상은 태도가 될때가 많습니다.

옷차림이 다소 애매해도

가.방하나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제품 하나쯤은 꼭 필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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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픈형보다는

내부가 보이지 않는 제품을

선호하는편이예요.

이 제품도 플랩형 잠금이라

내부가 보이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냥 이것저것 편하게 넣어다니고 싶은데

내부가 보이면 은근 신경쓰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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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오픈해야 보이는 로고는

크지는 않지만 임팩트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 모서리 보시면

클립?같은게 끼워져 있어요.

가.방 형태를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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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은 특이한 모양인데

위에서도 설명드렸듯이

말발굽 모양에서 유래된거라 합니다.

이 부분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런 위트가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감각을 불어넣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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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맨들맨들 질좋은 가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소지품을 넣어도

공간이 여유있어 좋았습니다.

만약 평소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이 많다면

좀 더 큰 사이즈로 선택할수도 있어요.

저한테는 이 사이즈가 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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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드징은 비닐을 벗겨내면

골드 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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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캐주얼룩에도

찰떡같이 잘 어울립니다.

가.방 자체가 가지고 있는 느낌이

화려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룩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요.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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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실버는

아래 사진에서 비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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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스트랩 연결해서

이렇게 한쪽 어깨에 걸치면

캐주얼하고 발랄한 느낌도 낼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 방법에 따라서도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소장하신 구성품은 알차게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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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아있는 컬러는

정면샷과 착샷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설명은 생략해 둘게요.

디테일이 모두 같기 때문에

컬러 위주로 봐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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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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